● 이젠 환하게 웃을 수 있어요

작성일   :  2006-04-21 이   름   :  정미소

코 끝이 발육이 안되서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늘 커 보여서 사진찍는게 참으로 싫었습니다. 늘 신경쓰고 고민하다 어느날 큰 맘 먹고 찾아가 상담 후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. 지금이요? 수술 전 모습을 아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표 안나게 예뻐졌다고 하고요!저를 처음 보는 분들은 수술 한지 모른답니다. 신나요! 그리고 이젠 사진 찍히는거 좋아하게 됬답니다. 용기내서 잘 간거 같아요 성형수술이요!자신감을 찾는 수술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